뢱 베송이 각본, 제작을 맡은 '화끈한' 액숀 영화...

날라다니고, 총알도 피한다.(스티븐 시갈보다 심해 ^^;)
주위의 모든 사물을 흉기로 사용하는 '초인'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주인공은 
목소리가 쥑이는 

제이슨 스타뎀 (Jason Statham) 이 맡았다.

전투력이 인상적인데,  이연걸의 4배, 성룡의 6.5배의 무공을 보여준다.
날라차기 한 방이면 적들이 30미터는 날라가고,
각종 관절꺽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통하며, 
던지기 기술은 백발백중이다.

액숀만 보면 됨.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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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4-2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그는 대머리다...=3=3=3=3

마태우스 2006-04-2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머리라서 그랬나봐요. 전 이 영화가 별로였어요. 비디오로 봤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