뢱 베송이 각본, 제작을 맡은 '화끈한' 액숀 영화...
날라다니고, 총알도 피한다.(스티븐 시갈보다 심해 ^^;)
주위의 모든 사물을 흉기로 사용하는 '초인'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주인공은
목소리가 쥑이는
제이슨 스타뎀 (Jason Statham) 이 맡았다.
전투력이 인상적인데, 이연걸의 4배, 성룡의 6.5배의 무공을 보여준다.
날라차기 한 방이면 적들이 30미터는 날라가고,
각종 관절꺽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100% 통하며,
던지기 기술은 백발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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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만 보면 됨.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