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싶더니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늘어지는 겨울의 애타는 마음을 녹이려

마지막 오뎅 한입과 국물을 채운다.

내년에 만나요..

국물과 오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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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3-1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다시 봄날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