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을 맞으며 걸을 때
(특히 출근..)
앞에 가는 인간의 입과 손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
숨 쉴때마다 살기가 피어오른다.
보도 블럭을 막 파고 싶은 충동이.. ㅡ..ㅡ;
매일 아침 이러니.. 아고야...
입에다가 아궁이를 때는게 그리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