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불닭꼬치 먹고, 오뎅 국물 마시기..
웬지 그 앞을 지나갈 때 쯤이면 은근한 기대와 설레임이 발을 무겁게 한다.
아~
눈물맛이여
그 이상은 못 먹겠다... 혀가 불타버리면 아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