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과 사랑.

늘 비극적이었지
스스로의 오만함으로 인하여

신화는 그것을 경계한다.

원작에 충실한 편이고, 극장용으로는 약간 모자란 감이 있으나
요즘 영화는 런닝타임이 너무 길다는 느낌....(다소 지루하다 ㅡ..ㅡ;)

브룬힐트 역을 맡은 크리스티나 로큰이
게임을 원작으로 한 '블러드 레인' 주인공을 맡았군...
잘 어울리는 듯...

강렬한 눈빛의 여배우~!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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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비됴 퍼레이드를 하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