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술을 마시는군... 그래봤자.. 반 병.

그것에 씁쓸한 번민도 함께 마신다.

귀로 마시고, 입으로 토해내고...

그들이 걸친 가장의 모습에 다시 한 잔씩 돌린다.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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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2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반병도 힘듭니다. ^^

라주미힌 2005-12-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말술 아니었나요???? ^^;;;
'말'술 하니.. 마X우스님이 생각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