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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띠지에
'공익을 목표로 하는 사회라면 용서받을 일을 저지르기보다
용서하기가 더 쉬워서는 안 된다.' - 홍세화
과연 용서의 한계란 무엇일까? 그것은 종교적이거나 세속적인 차원에서의 참회만으로도 가능한 것일까? 어떻게 해야 희생자들 각자가 과거와 화해하며, 그 과정에서 각자의 인간성과 윤리를 사수할 수 있을까? - 서문 중에서...
앰 아이 블루 띠지에서는
' Are You Open-Minded? '
'자신이나 타인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서문 중에서
허... 좋은 책이란 느낌이...
역시 로드무비님은 책 고르시는 안목이 있으세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