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에 대한 불구속 수사 지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주제인데....
결론은 나온 듯...
'독해력을 기르자'
특히, 한나라당 으원나리와 변호사 나리...
요약본, 그것도 '자신의 사상'으로 잘 축약시킨 걸로다가 '용감'하게 얼굴을 내밀다니...
쪽팔리지도 않나.
이래서 국가보안법이 없어야됩니다...
쪼갑제부터 잡아들여라...~!!!!
아직도 저런 사상 논쟁을 들어야만 하다니.... 어휴 피곤짜증 만땅..
노회찬의 지적은 역시 살아있어... 아하하...
학술적 논의가 필요한 것에다가 '기괴한' 법률적 잣대를 들이대니 우스꽝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