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님이 생각나네요...

잘 어울리실듯.. 이런 책, 이런 사람.

 

이 책 너무 좋다...

 

 

 

51p에... '사람 말 못 알아든는 저능아는 바로 너다. 이년아'
정말 시원시원하네욤... 성격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10-1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헐! 라주미힌님,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시구만요! 아, 어딜가나 이 눔의 인기는..깻잎머리에 침 묻히고, 앗싸아~
다들 뭐하는 기요!! 날래날래 추천들 하라우요!! 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