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아름다운 여인.

일어선다.

걸어간다.

12시 방향, 10시 방향, 3시 방향.

아저씨들의 시선이 그 여성의 다리에 꽂힌다.

객차 안에는 네명의 남자가 있었다.

 

어제는 동심 (童心)

오늘은 동심 (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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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30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