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많길레 일단 닦아내고,떼가 덜 타는 걸(맨질맨질한 양장) 위에 올려놓아 먼지에 내성을 갖게 하였습니다.떼가 잘 타는건 밑에 깔아 놓았구요. 흐흐
3달은 버틸 듯 ㅡ..ㅡ;
그리고 침대 뒤로 자유낙하했던 책 한권을 다시 건져 올렸는데,치명상을 입었음. 5cm 찢어짐... 으억.... 미하엘 엔데 책인데 흐흐..
부활 시킬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