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보는 재미가 있구나~ 스크롤 방향이 편안하기도 하고...
우리팀의 실장은 '귀농'에는 관심없다며.. 영화도 안보겠다던데 ㅎ...
과연 어떤게 전개 될 것인가... 21세기 소년처럼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