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마을버스 탔는데.. (아주 새차였다..)
의자에 앉았더니.. 발이 3cm 뜬다 ㅡ..ㅡ;;;
아무리 발을 바닥에 닿게 하려해도 발끝만 닿는기라... 이것도 글로벌스탠다드인가;;;
버스에서 두 발이 뜨면 기분이 참 묘하다;;;
라주미힌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