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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시작돼 510일 동안 이어져온 '이랜드 사태'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경욱)은 11일 오전 마지막 교섭에서 노조 지도부 해고를 받아들이는 대신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보장을 얻어내는 조건으로 파업 종결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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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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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11-1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반의 성공이라고 위안해야 할까요?
그들의 이번 합의를 비난하기에는 너무나도 도와준게 없어서 감히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이놈의 비정규직이 정말 없어져야 하는 세상이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