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해변의 묘지> - 폴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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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그 목소리에 누가 답해 줄 것인가.
귀 없는 입이어도
살아봐야 한다.
생은 의지로 구른다.   
살아서 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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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9-16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오늘 전쟁터 너무 평온했다.... 각오가 무색하게...ㅋㅋ

수양버들 2008-09-17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이미지가 라주미힌님이랑 조금 닮았네요. ^^

라주미힌 2008-09-17 14:55   좋아요 0 | URL
크크... 삭았다고 하실 땐 언제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