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하고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과 서민, 어려운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
피는 못 속이네... ㅎㅎㅎ
어이없어서 좀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