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그랬다고 현재에도 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사실, 과연 그 때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지금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체로 동의하나, 누구를 위한 경제성장인지는 아리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