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은 슬픔이 종천지통(終天之痛)인 것을... 어떻게 말로 위로를 다 할 수 있을까. 그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없음이 너무 미안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주나무 서재 http://blog.aladin.co.kr/bookna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