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은 슬픔이 종천지통(終天之痛)인 것을...
어떻게 말로 위로를 다 할 수 있을까.
그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없음이 너무 미안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주나무 서재
http://blog.aladin.co.kr/book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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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00: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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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02: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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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09: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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