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설정과 캐럭터의 '설탕 절임'이 심해서 쉽게 물린다...
먹기는 좋은데 인공 색소와 향이 너무 역해...
그에 비해 코믹한 마무리는 상당히 깔끔한 뒷맛을 준다.

나문희 여사... 애 쓰셨소...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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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7-12-07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때문에 할 수 없이 보게 되는 영화가 몇개 있어요 ㅋㅋ
그래도 저 눈이 맑아요,만은 정말 웃겼다는 ㅋㅋ

라주미힌 2007-12-07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상적인 장면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