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자단이 <시사IN>을 창간합니다.
8월11일 창간 선포식에 모십니다
매체 이름도 정해졌고, 창간 선포식도 합니다. 기자와 사원을 뽑는 채용 일정도 확정되었습니다. 제호도, 창간 날짜도 없는 새 매체에 정기 구독을 예약해준 독자 여러분, 새 매체의 밑불로 삼으라고 월급을 헐어 투자금을 넣어준 주주 여러분, 요긴하게 쓰라고 덜컥 돈부터 넣어주신 후원인 여러분. 길거리에 나앉은 시사기자단을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이 길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1. 시사기자단 새 매체의 제호가 <시사IN>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정통 시사인(人)이 만드는 정직한 잡지’라는 의미를 담고자 했습니다.
<시사IN>은 그 밖에,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
Independent)된 언론 ▲사실 너머 그 이면(
Inside)의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세상을 통찰(
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제호입니다. 제호 공모에 참가한 일반인은 4백70여 명이며, 이들이 제안한 제호는 총 7백여 점에 달했습니다. CI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글꼴까지 갖춰진 제호는, 8월11일 창간 선포식 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창간 선포식에 모십니다. <시사IN> 편집국이 마련하는 첫 대외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저희에게 힘을 주고 계신지 서로 만날 수 있는 자축 행사를 겸합니다. 흥겨운 공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오셔서 저희의 손을 맞잡아 주십시오.
○8월11일 오후 3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
3. 8월11일 창간 선포식 때, 지금 저희를 돕고 계신 분들의 성함으로 대형 휘장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휘장을 위한 명단 마감은 8월8일(목) 낮 12시입니다. 그 때까지 시사기자단 홈페이지의 약정 양식을 통해 구독이나 투자 약정, 후원 약정을 해주신 분들의 성함으로 휘장을 만들게 됩니다. 서둘러 주세요.
제호가 확정되고, 인재를 뽑지만 아직도 저희는 배가 고픕니다. 주위에 새 매체 <시사IN>을 널리 알려주시고, 구독 약정도 권유해주세요. 뜻은 있으나 아직 구독과 투자, 후원 등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빠른 동참 부탁드립니다(
www.sisaj.com)
4. 새 인재를 뽑는 채용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는 8월10일부터 기자와 사원을 뽑는 채용 일정이 시작됩니다(
8월10일 일간지 신문 광고 및 시사기자단 게시판 공지). 열정과 패기를 갖춘 젊은이들이 어깨를 겯게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8월10일 이후 시사기자단 홈페이지(
www.sisaj.com)를 참조해주세요.
5. 새 편집국 주소가 확정되었습니다.
110-090 서울 종로구 교북동 11-1 부귀빌딩 6층 <시사IN> 편집국. 문의 02-749-3701
늦어도 8월12일에는 이사할 계획입니다. 한창 내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 8월7일 현재 창사 및 창간 진행 상황
○ 모금 : 소액 입금액 기준 7억 8천 8백만 원(8월6일 현재. 1억원 이상 대형 투자 제외).
○ 발기인 총회 : 8월11일 정오 세종호텔 3층(법적 발기인 대상/비공개/법인 설립 개시)
○ 창간 선포식 : 8월11일 오후 3시 명동성당 꼬스트홀 (일반 발기인 및 소액 창간 주주, 일반인 참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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