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9-16  

한가위 둥근..
아, 이거.. 가는 곳마다 물만두님의 현란한 열차쑈가 벌어지고 있군요. (물만두님 꽁지만 따라댕기는 장똘뱅이 복첨지..방명록파 서열 2위 되겠쑴돠 ㅡ_ㅡ;;) 어..달이.. 더운 김이 서린 듯 부옇게 흐려졌네요. 라주미힌님,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빵빵한 뱃심으로 앞으로도 좋은 글과 생각, 많이 보여주세요.^^
 
 
라주미힌 2005-09-1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