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머리하기 전..
헤어밴드로 분위기 바꾸기 -.-
(쩝.. 근데 사진을 찾다 보니 헤어스타일 바꾸고 난 뒤의 사진은 없네.. 캬하하하 ~)
헤어스타일 바꾸기 전의 모습.. 봄이었나? -.-
얌얌트리에서.. ㅎㅎ
지난 프랑스 여행.. 떼제베 안에서 셀프 한 컷.
아직도 역사에 울려퍼지던 떼제베의 알림음이 들리는 듯 하다. (디디디딩~) -_-
저, 속도에 내 몸을 맡기고 나는 아비뇽으로 향하고 있었다.
## 님의 글을 보고 힘입어 -.- 나도 나름대로 섹시한 사진을 올려보련다.
부끄러운 관계로 얼굴은 가림 ㅋㅋ
너무 긴장했나? 흔들려서 ㅎㅎ
-_-;;
후다다닥~~~
매우 토실토실하다...
ㅋㅋ
나는 아직도 파리의 메트로가 익숙하게 느껴지고 (그저 며칠뿐이었는데 내참..)
거리거리가 눈에 선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