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리다 칼로의 책을 샀다고 말했을 때,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다 칼로? 응, 니가 관심을 가질만 하지.
미루고 미루고, 피하고 피하다가 결국 책을 이제서야 사게 된 것은.. 잘 한 일일까?
안토니오와 나
Joan semmel의 <안토니오와 나>라는 작품이다.
구도가 참 독특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왓우드(Patricia Watwood, 1971년 미국 출생~) 作 <빈센트(Vincent)> 1999년 유화작품 (106.68 x 55.88 cm)
서핑중에 퍼왔다.
너무 육감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