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리다 칼로의 책을 샀다고 말했을 때,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다 칼로? 응, 니가 관심을 가질만 하지.

미루고 미루고, 피하고 피하다가 결국 책을 이제서야 사게 된 것은.. 잘 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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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와 나

Joan semmel의 <안토니오와 나>라는 작품이다.

구도가 참 독특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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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4-03-02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니 아래 빈센트나 이 안토니오와 나.. 같은 경우는 회사 사무실에서 열어봤다가 당혹스러울수도 있겠다. 쩝....
 


 

 

 

 

 

 

 

 

 

 

 

 

 

 

 

 

 

 

 

 

 

 

 

 

 

 

 

 

 

 

 

 

 

 

 

 왓우드(Patricia Watwood, 1971년 미국 출생~) 作 <빈센트(Vincent)>
1999년 유화작품 (106.68 x 55.88 cm)

서핑중에 퍼왔다.

너무 육감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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