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랑스 여행.. 떼제베 안에서 셀프 한 컷.

아직도 역사에 울려퍼지던 떼제베의 알림음이 들리는 듯 하다. (디디디딩~) -_-

저, 속도에 내 몸을 맡기고 나는 아비뇽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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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8-20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도 저거 찍고나서 음악 좀 듣다가.. 그만..
디비져 잤습니다요. -_-;;

이리스 2005-08-20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 여행이라는게 좀 피곤한 노동이어야 말이죠..
리조트 여행 아닌담에야.. ㅎㅎ

마늘빵 2005-08-20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셀카에 도가 트셨군요. 므흣

이리스 2005-08-20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셀카를 위해 디카를 샀다는 후문이 ㅋㅋ

Laika 2005-08-2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셀카를 많이 안해본데다가 얼굴이 커서 찍었다하면 화면을 꽈악~~채워요..ㅠ.ㅠ
저 빠르게 휙휙~ 지나가는 뒷배경이 TGV를 탔음을 실감케 하는군요..^^

이리스 2005-08-20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빠르기는 무지하게 빠르더라구요.
라이카님, 얼짱 각도를 활용해보세요, 오호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