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랑스 여행.. 떼제베 안에서 셀프 한 컷.
아직도 역사에 울려퍼지던 떼제베의 알림음이 들리는 듯 하다. (디디디딩~) -_-
저, 속도에 내 몸을 맡기고 나는 아비뇽으로 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