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CR-SR80 뿌듯 뿌듯....
일단 손에 쏙 들어오는 아주 작은 크기가 무지 맘에 들고,
그 다음은 모름.
사실은 사용법도 아직 모르니 저에게 뭐 물어보지 마시라고요.
캠코드 선택에서 주문까지 옆지기에게 온통 일임했으니....
어쨌든 이번 일요일에 저걸로 예린이 발표회에서 춤추고 노래하는거 찍을 생각만 하면
마냥 뿌듯하기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