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정말 푹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근데 오면서 운전한다고 힘 다빼서 여전히 힘드네요. 이번에 알았어요. 여기서 태안 가기는 서울보다 더 멀다는 걸...
갈 때 8시간 - 휴게소에서 밥 먹고 애들 쉬하는 시간이 엄청 많았답니다. 거기다 길 찾는다고 좀 조심해서 운전하고...
올 때 6시간이군요. 밥먹고 쉬하는 시간은 비슷하게 걸렸는데 밤 12시 전에 도착할려고 서방이랑 둘이서 어찌나 차를 밟아댔던지....
그러고는 빨래만 돌려놓고 알라딘 들어와서 놀고 있습니다. 제가 없어도 여전히 알라딘은 잘 돌아가는 군요. ^^;;
여행후기는 내일이나 올려야 될 듯.... 계속되는 염장질 페이퍼가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