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정말 푹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근데 오면서 운전한다고 힘 다빼서 여전히 힘드네요. 이번에 알았어요. 여기서 태안 가기는 서울보다 더 멀다는 걸...

갈 때 8시간 - 휴게소에서 밥 먹고 애들 쉬하는 시간이 엄청 많았답니다. 거기다 길 찾는다고 좀 조심해서 운전하고...

올 때 6시간이군요. 밥먹고 쉬하는 시간은 비슷하게 걸렸는데 밤 12시 전에 도착할려고 서방이랑 둘이서 어찌나 차를 밟아댔던지....

그러고는 빨래만 돌려놓고 알라딘 들어와서 놀고 있습니다. 제가 없어도 여전히 알라딘은 잘 돌아가는 군요. ^^;;

여행후기는 내일이나 올려야 될 듯.... 계속되는 염장질 페이퍼가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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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7-21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맘껏 염장질 해보시구랴.
아이들 사진하고 음식 사진 기대할게요.^^

조선인 2005-07-2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윽, 기대하겠습니다. 부리부리

chika 2005-07-2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댕겨오셨군요. 염장질.. 화 안내겠습니다. 맘껏 올려주세요.^^

울보 2005-07-2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여행하셨으니 좋으시겠어요,,
오늘은 푹쉬세요,

클리오 2005-07-2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나이가 드니(^^) 여행 뒤끝의 회복기가 점점 길어지더라구요... 푸욱 쉬세요...

날개 2005-07-21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어요? ^^

파란여우 2005-07-21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심사와 해미읍성의 가운데있는 울 동네 도로를 지나치셨겠군요.
길에서 비비적 거리는 못생긴 암여우 한 마리 못 보셨나요?^^

바람돌이 2005-07-22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고 여행후기 써야 하는데 왜 이다지도 귀찮단 말입니까? 클리오님 말 맞아요. 나이들면 회복기가 갈수록 길어져요. 근데 여우님 우터골이 진짜 동네 이름이였나요. 저는 님이 붙인 별명 같은 걸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태안가서 느낀 건 진짜 예쁜 순우리말 동네 이름이 무지 많다는 거였어요. 글구 여우는 못보고 산등성이에 몰려있는 소떼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