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올리고,
두 귀로 듣길.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는 도시가 고향이고, 도시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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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아이슬란드 작가. 게다가 역사 전공이란다.
사실, 아이슬란드가 어디 붙어먹었는지도 잘 몰랐는데, 그 때문에 관심이 생겼다.

영문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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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했다.
미친 사내의 미스터리 해결기라..
소재 자체도 이색적이지만, 글은 또 어찌나 감칠맛이 나는지.
글도 맛깔나게 쓰고 번역도 깔끔하니, 얇은 책이지만 소장가치 150%.

아무리 정신병자라고는 해도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날뛰고 다니는데, 사건이 해결되어 간다는 게 믿을 수 없지만, 그래서 더 즐겁다.
시리즈라고 하니 이책 어서 읽고 다음책으로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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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라. 제이슨 므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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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출장을 갔던 우리 신랑이 내일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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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2006-11-1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낼은 수능날이라 노래 못 올림. 왜 내가 떨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