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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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울메이트는 어디에 있나요?

난 우리집에 같이 데리고 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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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의 성자>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왔다.
대부분의 상황은 여전한데,
대만에서 날라온 대만판 사메지마가 등장하여 묘하여 균형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래도 사메지마 못지않게 매력적인 캐릭터인 독원숭이의 존재가
심심치않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또하나의 매력적인 악당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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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곡은 자우림의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으로 나와야 한다. 김.윤.아.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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