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의 성자>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왔다.
대부분의 상황은 여전한데,
대만에서 날라온 대만판 사메지마가 등장하여 묘하여 균형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래도 사메지마 못지않게 매력적인 캐릭터인 독원숭이의 존재가
심심치않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또하나의 매력적인 악당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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