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스릴러 소설을 읽다가 잠이 들었더니 꿈자리가 뒤숭숭한게, 몸도 찌뿌둥하다. 
생각해보니 감기 기운도 좀 있다.  

이 노래를 듣는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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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1-04-25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날씨가 꾸물거려서 그런가...저도 말끔한 것 같지 않아요.
전 어제 '비트 더 리퍼'를 읽다가 잠 들었는데...꿈속에서 러시안 룰렛을 했다나 어쨌다나~

제겐 독이요, 제대로 죽음인 걸요~ㅠ.ㅠ

애쉬 2011-04-27 15:08   좋아요 0 | URL
감기가 제대로 걸려서 코 밑이 다 얼얼해요. 하도 코를 풀었더니.
일년에 감기 한번 걸릴까말까 하는 체력이었는데.
양철댁님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