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잡한 책읽기. 난잡한 책일기 www.lifeiswonderful.net - 애쉬

마이리뷰

장르소설
소설
소설 이외
만화
마음에 그은 밑줄
기타 여러가지

마이페이퍼

지금 읽는 책
책 속의 책
작가의 얼굴
책안의 사람들
책읽는 그림들
하루를 여는 노래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350. [Perla Batalla] Tengo feｌ하루를 여는 노래

댓글(2)

애쉬 (이메일 보내기) l 2011-01-25 22:40

https://blog.aladin.co.kr/ash/4469048

참으로 사랑했던 굵은 목소리.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친구는, 목이 굵은 여자가 좋다고 했었는데, 그 아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sh/4469048
주소복사 ㅣ

 
 
sslmo 2011-01-28 0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소리가 굵은 것도 아니고,목이 굵다고요?^^

애쉬 2011-01-28 23:32   좋아요 0 | URL
네, 목 굵은 여자요.
그때부터 저도 목 굵은 여자들 보면 눈이 가더라구요. 생각보다 목 굵은 여자들 많아요~ 은근히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