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스페인도 가야지. 세비야에 가게 되면 꼭 이한철의 노래를 들어야지.
새해 댓바람부터 다른 도시로 떠날 생각만 하고 있고나. 앞으로의 여행은 아이와의 여행이 될텐데, 그럼 조금 달라지겠지? 달라진 여행에서 또 의미를 찾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