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의 책장을 덮은 밤. 
묵직하고 끈적한 블루스나 소울을 들어야겠다.
하필 왜 이 깍두기 머리의 백인 청년이 생각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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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0-12-02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마이클 코넬리 '콘크리트 블론드'를 최근 읽었습니다여~

루신다 윌리엄스를 자장가로 불러줬던 게,시인이었나 시인의 계곡이었나 가물가물하네요~^^

애쉬 2010-12-02 10:06   좋아요 0 | URL
전 마이클 코넬리 '콘크리트 블론드'를 읽고 쓰신 양철나무꾼님의 리뷰를 읽었지요~~ 보슈 시리즈는 아주 예전에 블랙 에코랑, 블랙 아이스를 읽었었는데, 구체적인 얘기는 잘 기억이 안나요~~ 다시 들춰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