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만 따뜻한 날에. 마치 봄날인 것처럼 보사노바로 시작하는 아침. 그윽한 커피향이 날 것 같은 곡.
<Caffe Bossa>라는 디지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롤러코스터의 '습관'을 리메이크 한 것. 한국 공연에 왔을 때 불렀던 한국노래 3곡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