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처음 들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일반적이다, 라는 느낌.
정석의 목소리, 정석의 비트, 정석의 하이라이트.
뭔가 치고 나가는 1%가 부족해. 절대로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
일면 식상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는 음악인데도, 간혹 멍하니 있다보면 생각나는 멜로디.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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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10-0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그럴까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도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ㅎㅎㅎ
그래도 계속 열심히 활동하면 좋겠네요,,,

애쉬 2010-10-08 09:36   좋아요 0 | URL
네, 사실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선 이런 밴드도 흔치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