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과 반삭 머리를 고수하며 흑인음악을 하는 백인 뮤지션.
다시 봐도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좋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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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7-27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어떻게 사나 모르겠어요,,,올려주신 음악 들으면서 정신을 차려야지,,,원

애쉬 2010-07-27 08:24   좋아요 0 | URL
저도 요즘 그래요. 십년째 들어서는 직장생활도 점점 지루해지고 있고, 방학 보충이다 특강이다 하며 바쁘게는 보내는데, 예전처럼 뭔가 기획하면서 눈 또랑또랑하게 살고 있질 않아요. 책도 영~ 뜸하고.
그나마 세살배기 아이가 꽁알꽁알 말하는 모습 볼 때가 가장 행복해요. 그런 아이가 셋이나 있으신 거잖아요. 아이들 보면서 힘내시고. 얼른 기운차려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