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의 목소리로 듣는 시크릿. 
원곡이 워낙 좋기도 하지만, 텅빈 듯한 김민규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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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7-0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본 남미는 멕시코 뿐인데,,,남미라고 할 수도 없죠,,,아~~~가고 싶다,,,ㅠㅠ
텅빈듯한 목소리라는 표현이 딱이에요!!

애쉬 2010-07-08 12:36   좋아요 0 | URL
남미는 언제나 가볼 수 있을까 가늠도 안되는 곳이예요. 아~~주 먼곳이라는 느낌이 있어서요. 나중에 스페인어도 공부할 건데, 그때쯤엔 가봐야죠.
멕시코도 멋질 거 같은데요. 그곳은 남미 분위기가 안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