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길 기다렸다. 

 아끼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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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6-15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목소리 좋아하시는구나!!!
첨엔 얼굴과 목소리가 따로 노는듯 하더니 여러번 들으니까 잘 어울려요,,,(이런 단순함이라니,,,)

애쉬 2010-06-16 08:11   좋아요 0 | URL
그래서 웬만하면 음악을 귀로만 들으려고 하는데... 무척 섹시한 브릿팝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밴드 멤버 전체가 너무 단정해서 저도 첨엔 놀랐어요.^^ 저 두발단속하는 고등학교 신입생인 듯한 머리모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