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1-01  

2007년을 아프게 마무리 하냐고 들리지 못했었어요.ㅎㅎ
님의 서재를 알게되어 기쁘고 반가왔어요.
올해도 변함없이 아침마다 님께서 올리신 멋진 음악들을 접하고 싶네요, 가능하다면..ㅎㅎ
건강하시구요, 자주 뵙도록해요.
 
 
애쉬 2008-01-02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느낌도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고 있었는데, 나비님 덕택에 설날 기분 좀 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구요,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