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저 이 주의 마이리뷰 받았어요.그런데 하루 종일 아무도 축하를 안해주시네 ㅋㅋㅋ
지난 번에 큰 상을 받아서 안 주겠거니 했는데...재수지요.^^
이 책으로 받았습니다.와이프가 맛사지 받으러 간 날,아이랑 놀다가 아기가 졸려하기에 청소기 돌리며 재웠습니다.그리고 콜콜 잘도 자길래 후딱 내려놓고 쓴 리뷰였는데...잘 자줘서 상도 받고 아들아 고맙다.ㅋㅋ
지난 번 큰 상을 받고 십일조를 하려고 했었지요.그런데 알라딘에다는 못하고 친구들하고 와이프가 가입한 카페에 스폰 했더랬습니다.와이프의 이벤트를 제가 지원한 꼴이되었지요..
사실 왔다 갔다해요.첨에는 책 필요로 한 야학도서관이나 열악한 아동센터같은데 기증할까 했는데...기증치고 좀 무안하고해서...
이번 판은 책 사볼 돈들 충분히 있는 알라디너들에게 돌릴까 합니다.
그래 봐야 5권 정도 겠네요.책 값이 워낙 비싸서....
곧 책을 선정해서 올리겠습니다.싼 책으로다가....
이벤트라고 하면 이벤트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