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좋아하세요> 출간 기념으로 사적 이벤트를 하나 열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몇 몇 분이 참여해주셨는데


이 페이지가 종종 링크가 잘 열리지 않더니만 

제가 프레이아님 댓글을 달고 수정하다가 삭제되었어요. 저는 댓글 삭제를 눌렀는데 페이지 삭제가 눌러졌을까요? 이상하게 없는 페이지로 나와서 저도 놀랐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알라딘의 오류든 저의 시스템 적응 오류듯 

보내주신 글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신분들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프레이야님 이 댓글을 쓰고 있었거든요.

프레이야님 저 부산 삽니다. 호밀밭 출판사도 그렇지요 ㅎㅎ


이벤트 재공지합니다.


1) 12월17일(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시구절이나 문장을 하나 만 써주세요. 가벼운 인사와 더불어.


10분께 책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제게 먼저 댓글 달아주신  6분은 일단 무조건 보내드리겠어요. 댓글과 아름다운 문장 골라 주셨는데 날아가버렸으니...혹시 이전 페이퍼에 댓글 올려주셨는데 빠진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오늘 오전에 각각 댓글 다 달았었는데...그것도 날아갔어요.


 stella k님, 빵굽는 건축가님, 파워리뷰어님,수연님, 필로소피아님, 프레이야님


 위의 6분은 주소를 비밀댓글로 보내주세요.이벤트 끝나고 주소 일괄 취합되면 한번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오랜만에 알라딘 서재들어왔더니만 시스템 마저 타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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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19-12-15 01: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한 방은 있다. 삶의 어느 길목에선가 자신의 가장 선량하고 아름다운 열망을 끄집어내 한순간 반짝 빛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망하지 않고 굴러간다. 세상을 밝히는 건, 위대한 영웅들이 높이 치켜든 불멸의 횃불이 아니라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멸등처럼 잠깐씩 켜지고 꺼지기를 반복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짧고 단속적인 반짝임이라고 난 믿는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이진순.

한문장만, 써달라셨는데 여러문장이네요. ^^;;

음치여서 음악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었는데 음악시험볼일이 없어지니 음악이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음악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하고요.
지나가다 슬쩍 인사남기는것도 괜찮을까요?

드팀전 2019-12-16 09:53   좋아요 1 | URL
치카님 반가와요. 잘 지내시지요. 오래된 알라딘 멤버시잖아요. 제가 있을때도 계셨었는데요. 저도 노래를 잘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듣는 걸로 만족을 ...감사합니다

chika 2019-12-16 22:02   좋아요 0 | URL
네! 괜히 오랜 친구를 만난 느낌이랄까. ^^
알라디너님들의 출간소식이 들려올때마다 반갑고 좋네요 ^^

2019-12-15 09: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16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글꽃바람 2019-12-15 12: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악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음알못에게도 말이지요~^^
-

엄밀히 말해서 이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다.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이 있을 뿐.
-

제가 이 포스팅을 발견한 것도 필연입니당^^

드팀전 2019-12-16 09:55   좋아요 0 | URL
음악은 즐기는 파와 아는 파가 있는데 어느 것이 앞에 선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는 파는 글을 쓴다거나 여기저기 떠드는 활용도가 좋을 뿐입니다. 음악을 즐기시는 분이시리라 생각해요. 반갑습니다.

mira 2019-12-1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삶에서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도 ˝ 나는 이러이러한 것을 잃었다 ˝고 말할것이 아니라

˝그것이 제자리로 돌아갓다˝라고 말하라.

그러면 마음의 평화가 시작될 것이다.

세상이 허락했기에 그대는 현재 이러이러한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그대 곁에 있는 동안 그것들을 소중히 여겨라.

잠시 머무는 여인숙의 방을 소중히 여기듯이 .




( 에픽테토스의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삶의 기술 ) 중에서


며칠전 읽은 하와이다에 나온 글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드팀전 2019-12-16 09:58   좋아요 0 | URL
˝잠시 머무는 여인숙의 방을 소중히 여기듯이˝
제 책에도 나오는데 여관방에서의 음악이 제게 그렇게 소중했었던 것 같습니다. 침잠하기 좋은 연말에 좋은 문장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9-12-16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17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여우 2019-12-1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알라딘 새책 안내에서 낯익은 이름 보고 이제사 서재 로그인해서 댓글 남깁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금방 도서관에 신청하겠슴다!

드팀전 2019-12-17 17:45   좋아요 0 | URL
어머나...ㅜㅜ 이산가족 상봉한 것 같습니다. 알라딘 서재 좀 낯설어요.ㅜㅜ 그러다가 파란여우의 닉네임을 보니 이건 고향집 누님을 만난 것 같구요.ㅜㅜ 잘 지내시죠?

Comandante 2019-12-17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대는 내 마음의 닻이니 떠나지 말고 다만 떠남을 예견케 하라‘ - 김정환
황현산 평론집에서 김정환의 시를 인용한 부분이 있더군요.
음악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음악 책을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드팀전 2019-12-18 09:20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이 좋아요. 정치(학) 관련 책을 좋아하시니 반갑네요. 아렌트, 라캉, 카를 슈미트도 있네요. 수 년 전 그의 <정치신학>,<정치적인 것의 개념> 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다시 한번 밑줄 그은 부분들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2019-12-18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