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기간동안 읽은 책 세권 <원행> <경성기담> <빛의 제국>이다. 그러구보니 작중 시대의 순서대로 책을 읽었다. 3박4일동안 세권이나 읽다니. 책을 가져가면서도 내심 반신반의했는데. 세권다 흡입력이 있는 책들이었다. 조금씩 부족한 게 보이는 것 같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리뷰로 정리해봐야겠다.

은 홍콩공항에서 시간이 남아 면세점을 돌다 그냥 다음에 여건이 되면 이걸로 영어공부나 해야지 하고 집어 든 책. 근데 언제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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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3박 4일의 중국 출장이 마무리 지어지는 밤입니다. 퇴근 전에 마무리 회의하고 중국와서 한 일 돌아가서 마무리 지을 일 정리했는데 하루만 더 있었으면 여기서 깨끗하게 마무리 지을 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옆에서는 법인 담당자한테 얘기해서 하루 연장하는 건 어떠냐 했지만 제가 여기 하루 더 머물면 법인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민폐 방지 차원에서 깔끔하게 계획된 일정대로 출장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출장자를 많이 챙겨준 이곳 분들.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인간 두고 같이 일하느라 고생도 많았을텐데 간다고 저녁식사를 같이했습니다. 광동지방 특유의 음식들을 너무나 많이 먹어서 밤에 잠 안오면 먹으려고 꼬불쳐둔 맥주는 쳐다도 못보고 있습니다. 별의별 종류의 음식을 다 먹었군요. 3일 저녁 식사동안 똑같은 게 한번도 상에 올라온 일이 없었으니. 난생 첨 본 요리들에 눈이 휘둥그래져서 사진으로 남겨둘까도 했지만 여기 분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참았습니다.

배불리 먹고 안내 받아간 발마사지. 중국에 오는 사람들은 꼭 한번 거쳐가는 그곳에서 반쯤은 졸면서 마사지를 받고 인제 호텔에 돌아오니 조금은 정신이 드는군요. PC 세팅에 문제가 있어 오늘에서야 호텔에서 인터넷이 가능했습니다.

조금이나마 찍어 둔 사진과 인터넷이 안돼서 본의아니게 많이 읽은 책들의 리뷰는 내일 집에 돌아가서 정신이 들면 정리하고 형편이 안되면 9월로 미뤄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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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중국출장 오늘 출근했는데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주말엔 출장 준비하느라 어제는 이동하느라 서재엘 들리지 못했는데 ...

이동하는 비행기에서 호텔에서 할일이 없으니 오랜만에 책은 많이 읽었다. <원행>을 다읽고 <경성기담>도 2/3쯤 진도가 나갔다. 이번 출장에 비는 시간에 읽을 책으로 두툼한 책 3권을 준비해서 제대로 다 못읽고 가겠다 했는데 다 읽어 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

신기한 중국 요리도 맛보고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저녁시간에는 새로운 것들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야지. <On the Road>읽고 배낭여행을 하고팠는데 배낭여행 수준은 아니더라도 짬짬이 새로운 경험을 해볼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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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도 다 지나가는 느낌이고 해서 서재 이미지를 바꿔봤다.

언젠가 독일 출장 갔다가 시골 마을 입구에 세워진 종을 찍은 사진이다.

그런데 알라딘 서재이미지 변경은 바꿔놓고도 한참동안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하다. 몇번을 확인해도 바뀌지 않아 포기했는데 그러구나면 어느 순간에 바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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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새로 발간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이번 책들은 리뷰를 안써도 된다지만 기본을 하기 위해서는 잘 읽고 리뷰를 남겨야겠죠.

창비에서 보내져 온 책들이 다 고학년 대상이라 지혜가 아쉬워 했는데 <여우골에 이사왔어요>는 저학년 대상이라 유익하게 읽혀질거란 기대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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