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대로 일정이 잡히지 않더라도 이렇게 하나 정도는 추억으로 간직해도 좋겠네요.

이 서재 덕분에 많은 분들과 소중한 만남도 있었고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책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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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1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님의 새 서재에서의 전체적인 이미지 색은 어떨까...기대가 됩니다만.
왠지 노란색 혹은 갈색 계열일 것이라 생각이 드는 것은.....
안티님의 이미지 사진 때문인가. (긁적)
솔직히, 처음 안티님의 사진을 보았을 때.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기 누워 있는가. 저 사람이 마지막에 기억한 삶의 단편은 무엇이었을까'

아영엄마 2007-06-12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서재 1.0은 정말 마지막이려나요? 저도 켑쳐로 남겨둬야 겠어요.

antitheme 2007-06-1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SHIN님 조금은 비슷하답니다.
아영엄마님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좋든 싫든 이미 흐름은 정해져 있는거겠죠...

프레이야 2007-06-13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무려나요.. 새로 단장한 곳에서 뵈요.^^

향기로운 2007-06-1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이사준비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옛것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즐거움도 있을거에요. 아직은 새 서재가 낯설어요..^^;;

홍수맘 2007-06-1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흔적을 남기고 있군요.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신 만나요. 우리 ^ ^.

마노아 2007-06-1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릭을 해도 사진이 안 커져서 당황했어요^^;;;

antitheme 2007-06-14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향기로운님, 홍수맘님 이제 2.0이 시작되었네요....
마노아님 크게 보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