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한 후배랑 소주 한잔 기울이며 세상이야기며 주변 얘기를 하다 우연히 <노다메 칸타빌레> 가 소재가 되었다. 난 어느 매체를 통해 일본에서 만들어진 만화, 드라마라는 것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란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그후배가 강추를 부르짖었다. 처음엔 우스운 캐릭터에 그냥 가볍게 봤는데 마지막엔 눈물을 흘릴정도였다나? 후배도 만화로는 못보고 드라마로 봤다는데 나도 어디 구해서 한번 봐야겠다.
책도 읽을게 넘쳐나고 보고싶은 영화들도 많은데... 세상은 왜이리 경험하고 싶은 것들 투성인지. 한정된 시간과 능력에 아쉽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