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한 후배랑 소주 한잔 기울이며 세상이야기며 주변 얘기를 하다 우연히 <노다메 칸타빌레> 가 소재가 되었다. 난 어느 매체를 통해 일본에서 만들어진 만화, 드라마라는 것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란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그후배가 강추를 부르짖었다. 처음엔 우스운 캐릭터에 그냥 가볍게 봤는데 마지막엔 눈물을 흘릴정도였다나? 후배도 만화로는 못보고 드라마로 봤다는데 나도 어디 구해서 한번 봐야겠다.

책도 읽을게 넘쳐나고 보고싶은 영화들도 많은데... 세상은 왜이리 경험하고 싶은 것들 투성인지. 한정된 시간과 능력에 아쉽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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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4-1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강추~! 예요^^
전 드라마보고 만화책으로 보고 있는데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아무래도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느낄 수 있는 드라마쪽이 더 좋더라구요^^

마노아 2007-04-2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너무 재밌어요ㅠ.ㅠ 유쾌 상쾌 통쾌라니까요^^

모1 2007-04-20 0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완결되면 보려고..기다리고 있어요.하하.

비로그인 2007-04-2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안티테마님이 저에게 뽐뿌질을 하시는군요 :)

Mephistopheles 2007-04-2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11편 다 봤습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충분히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클래식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해요..^^
베토벤 교향곡 7번과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

antitheme 2007-04-20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 음악까지 기대가 되는군요.
마노아님 / 다들 재밌다고 하니 빨리 보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모1님 / 드라마는 끝났데던데 만화는 아직 아닌가요?
고양2님 / 저는 펌프 다룰줄 몰라요^^;
메피스토님 / 랩소디 인 블루는 저도 좋아하는 음악인데... 일단 드라마는 다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