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이 10년이 넘어가면서 출근시간이면 습관적으로 눈이 떠진다. 문제는 알람을 맞춰놓고 자는 출근하는 날은 문제가 없는데 오늘처럼 출근하지도 않는 날에도 출근시간 즈음에 어김없이 눈이 떠진다. 굳이 이렇게 일어날 이유가 없는데...
그럴 때면 뉴스보다 책읽다 심지어는 점심시간 전후로 잠이 쏟아져 오후내내 잠에 빠져들곤 한다. 이럴 바엔 차라리 늦잠 푸~~욱 자고 일어나 개운하게 하루를 보내는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