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kg. 걱정했던 것 치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몸무게. 0.2kg정도면 오케.

문제는 내일 박사시험 끝나고 엄청 마셔댈 술. 부디, 75kg대를 유지하게 해 주소서, 아니면 76kg 초반이라도...

마태우스님은 한 번 뛰실때 마다, 7km 는 뛰신다고 한다. 놀랍다. 오늘 헬스장에서 내가 평소 뛰는 만큼을 보니 3.5km. 이런;;; 반이다. 6월부터는 5km로 올려야 겠다.

일주일에 5번, 1시간 반정도 근육운동을 하고 20분정도 뛴다. 다음달부터는 30분 뛰어야지 아싸.

가는거야.

지금 한국은 축구를 하고 있어서 한가하다. 박사시험 막판 마무리를 해야지. 어떤 문제가 나오든, 훗, 하고 웃어주고 열심히 써야겠다.

그런데.... 너무 졸리다. -_-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