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령작가입니다
김연수 지음 / 창비 / 2005년 5월
구판절판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은 대부분 스캔들에 휩싸인 영화배우가 서둘러 차에 올라타면서 진실은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들을 향해 내젓는 단호한 손짓 이상의 의미를 띠지 못한다.-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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