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동아시아적 시야를 확보해야될 필요성을 느낀다.
일본어는 그럭저럭 하게되었지만, 중국어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긴 호흡으로, 중국문학사와 한국문학사를 비교해보는 수업을 듣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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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준 선생님의 중국현대/당대문학사와 권영민 선생님의 한국현대문학사 비교수업이다. 중국 공산당의 가시적인 검열/당중심성/당파성(?)과 한국문학과 사회/정치의 관계를 비교할 수 있겠다. 이 또한 정말 기대되는 수업. |
 | 중국당대문학사
김시준 지음 / 소명출판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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