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비자림님의 따뜻한 글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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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6-20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한명 더 추가요!

전호인 2007-06-2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팬이 많쵸.

비자림 2007-06-20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인님, 잘 지내시죠? 기억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쫓기며 사는 느낌이랍니다. 그래도 이따금 쉬러 와 볼게요^^

기인 2007-06-21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자림님 :) 제 집에 들려주시는 것도 넘 좋지만, 비자림님 서재에, 비자림님 흔적 남겨주시는 것을 바라는 것이었어요.. 저희가 비자림님 글 읽으면 힘이 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