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ken 2007-03-20  

심심해서 들렀다 간다
흠, 역쉬 여기서도 잘 놀고 있군. 공간의 특이성이기도 하겠지만, 조금 문장을 급히 쉬이 풀어내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군. 뭐 무거워서 좋을 건 없지. 난 그런 글도 제대로 안 쓰면서 왜 이런대냐;
 
 
기인 2007-03-2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 스팰링은 왜 그래요? ㅋ